대학교 / / 2022. 1. 8. 12:16

명지대 학과별 취업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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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학과 취업률
32위 피아노전공 37.5%
31위 화학공학과 47.1%
30위 공간디자인전공 50%
29위 작곡전공 50%
28위 생명과학정보학부 53.8%
27위 성악전공 54.5%
26위 바둑학과 55%
25위 화학과 55.2%
24위 교통공학과 55.6%
23위
신소재공학과 55.8%
22위 전자공학과 58.1%
21위 시각디자인전공 60.7%

명지대학교에서 취업률이 가장 낮은 학과는 음악학부 피아노 전공이다. 총 18명의 졸업자 중 37.5%만이 취업이 됐다. 그 위로 화학공학과 47.1%, 건축학부 공간디자인 전공 50%, 음악학부 작곡 저공 50%, 생명과학정보학부 53.8%, 음악학부 성악 전공 54.5%, 바둑학과 55% 순이다. 

 

취업률 하위권 학과를 보면 음악학부에 속해 있는 피아노, 작곡, 성악 전공이 위치해 있다. 화학공학과는 총 108명의 졸업자 중 약 반절 정도만 취업이 되었다. 건축학부 공간디자인 전공의 취업률은 50%지만, 졸업생 2명 중 1명이 취업되어 유의미한 통계는 아니다. 

 

취업률 순위 25위는 화학과로 졸업자 42명 중 55.2%가 취업을 했다. 그 위로 교통공학과 55.6%, 신소재공학과 55.8%, 전자공학과 58.1%,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전공 60.7% 등이 있다. 

 

순위 학과 취업률
20위 정보통신공학과 62.2%
19위 영상디자인전공 62.5%
18위 전기공학과 64.3%
17위 환경에너지공학과 64.3%
16위 영화전공 64.7%
15위 식품영양학과 65%
14위 패션디자인전공 65.2%
13위
물리학과 66.7%
12위 토목환경공학과 68.5%
11위 기계공학과 69%

명지대 취업률 순위 20위는 정보통신공학과다. 103명의 졸업생 중 62.2%다 취업이 되었다. 그 위로 디자인학부 영상디자인 전공 62.5%, 전기공학과 64.3%, 환경에너지공학과 64.3%, 영화·뮤지컬학부 영화 전공 64.7% 등이 있다. 

 

15위는 식품영영학과로 44명의 졸업생 중 65%가 취업을 했다. 그 위로 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 전공 65.2%, 물리학과 66.7%, 토목환경공학과 68.5%, 기계공학과 69% 등이 있다. 

 

취업률 순위 중위권 학과의 취업률은 60~69%를 나타내고 있다. 정보통신공학과, 전기공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물리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기계공학과 등의 이과계열과 영상디자인, 영화, 패션디자인 등 예체능 계열 학과가 다수 위치해 있다. 

 

순위 학과 취업률
10위 컴퓨터공학과 69.1%
9위 뮤지컬공연전공 71.4%
8위 수학과 72.2%
7위 체육학부 73.1%
6위 산업경영공학과 74%
5위 건축학전공 75.8%
4위 산업디자인전공 78.9%
3위
경기지도학전공 81.8%
2위 전통건축전공 83.3%
1위 공간디자인학과 100%

명지대 취업률 순위 10위는 컴퓨터공학과로, 104명의 졸업생 중 69.1%가 취업을 했다. 그 위로 영화·뮤지컬학부 뮤지컬공연 전공 71.4%, 수학과 72.2%, 체육학부 73.1%, 산업경영공학과 74%,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75.8%,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 전공 78.9%, 체육학부 경기지도학 전공 81.8%, 건축학부 전통건축 전공 83.3%, 공간디자인학과 100% 등이다. 

 

 

취업률 1위는 공간디자인학과로 4명의 졸업생 모두 취업이 되었다. 2위인 전통건축 전공은 12명의 졸업생 중 83.3%가 취업을 했다. 3위 경기지도학은 31명 중 81.8%, 산업디자인 전공은 26명 중 78.9%, 건축학 전공은 67명 중 75.8%가 취업을 했다. 

 

취업률 상위권 학과를 보면 순수학문인 수학과가 눈에 띈다. 또 건축과 디자인 계열의 학과의 취업률이 강세인 게 눈에 들어온다. 

 

명지대 등록금

명지대학교 등록금은 인문계열 약 676만원, 공학계열은 약 909만원이다. 공학계열이 인문계열보다 200만원 이상 등록금이 높다. 학기당 등록금으로 계산해 보면 인문계열은 약 338만원, 공학계열은 약 455만원이다. 

 

명지대 기숙사 비용

명지대 인문생활관은 서울 인문캠퍼스에 위치해 있다. 총 9층 규모의 건물로 2인실, 4인실, 장애인실 등 309개실로 구성되어 있다. 수용규모는 864명이다. 출입시간은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다. 편의시설로 휴게실, 세미나실, 간이취사실, 편의점, 세탁실, 체력단련실, 택배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관 출입은 출입카드가 필요하며, 학생증에 출입 인증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냉난방은 각 방에 있는 조절기를 통해 컨트롤이 가능하다. 

 

기숙사 비용은 2인실은 학기당 1,288,000원, 연간 3,622,500원이다. 4인실은 학기당 952,000원, 연간 2,646,000원이다. 보증금은 3만원이다. 기숙사 비용 납부는 무통장 입금과 계좌이체만 가능하다. 호실 배정은 임의로 진행되며, 변경은 불가하다. 

 

명지대 자연캠퍼스 생활관은 용인에 위치해 있다. 명현관은 수용인권 116명으로, 대학원생을 수용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24시간이다. 명덕관은 지하 1층~지상 5층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휴게공간, 세면실, 샤워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자연생활관 3, 4, 5동은 부대시설동과 함께 구성되어 있고, 총 수용인원은 1,056명이다. 

 

명현관 생활관비는 2인실 855,000원(학기)이다. 명덕관은 4인실 602,000원(학기)이다. 3동은 2인실 1,066,000원(학기), 4인실은 698,000(학기)이다. 4동 2인실 1,066,000원(학기), 5동 4인실은 698,000원(학기)이다. 

 

식비는 50식 20만원(1식 4천원), 100식 36만원(1식 3,600원), 150식 48만원(1식 3,200원)이다. 시설 보증금은 3만원, 자치회비는 1만원이다. 자치회비는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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