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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임신 전후 남자(남편)의 생각변화

▶ 임신을 하기 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한 남자는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를 갖기 전 금전적으로 준비를 하고 보다 넓은 평수의 집으로 이사를 한다. 자동차를 구매하고 아기용품을 미리 봐 두는 둥 출산을 위해 주로 물질적인 준비를 담당한다. 반대로 여자(산모)는 아이를 갖기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건강관리를 체크하는데 노력을 기울인다. 사실 아이를 갖는건 쉽지 않다. 어느 부부는 아이를 갖기 위해 수년간 시험관 시술을 받고 약을 먹으며 병원을 다닌다. 아이를 갖기 위해 들어가는 노력에는 금전적인 부분도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하지만 부부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훨씬 크다. 어떤 부부는 딩크족의 삶을 꿈꾼다. 현실적인 문제로 혹은 가치관의 차이로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한다. ..

2022. 10. 3. 00:41
결혼·육아

혼인율·출산율을 올리는 현실적인 대안

▶ 결혼 못하는 2030 결혼 적령기는 시대가 변할수록 올라가고 있다. 우리 부모님 세대 때는 서른 전에 결혼을 못하면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들었다. 대부분 20대 중반 전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그래서 부모님과의 나이 차이가 25~30살 정도가 난다. 자녀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부모는 환갑을 막 앞둔 나이가 된다. 지금은 어떨까? 남자의 경우 30대 중반 전후로 결혼을 한다. 여자는 조금 이른 30대 초반이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30대 중반에 이르면 임신이 어렵고, 아이를 낳더라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크다. 임신을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결혼조차 쉽지 않은 2030이다. 20대 후반에 어렵게 취업해도 30대 초반까지 모을 수 있는 돈은 몇천만원에..

2022. 9. 28. 15:16
결혼·육아

30대 여자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

▶ 30대는 노처녀일까? 예전에는 서른 살 넘도록 결혼 못한 여자를 두고 노처녀라 불렀다. 서른 살 즈음되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1~2명 정도 낳을 나이지만, 요즘은 결혼 한 여자를 찾아보기 힘들다. 서른이면 딱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라고 여기는 게 요즘의 추세다. 그럼 30대는 여전히 노처녀라 불려야 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25살에 대학을 졸업해 취업을 하고 약 5년간 돈을 모은 후 결혼하면 딱 적당하다. 얼마를 모으는건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남자에 비해 2~3년 더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래서 여자의 결혼 적령기는 남자보다 2~3년 더 젊다. 30대 여자들은 본인에게 투자하는걸 아끼지 않는다. 화장품, 스킨케어, 네일, 패션 등에 많은 돈을 쓴다. 취업을 하고 돈이 모이니 구매력도 높다. ..

2022. 9. 2. 00:24
결혼·육아

30대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

▶ 30대 남자에 대한 인식 변화 20년 전만 해도 30대 남자는 아저씨라고 불렸다. 서른을 넘기면 이미 결혼을 하고 아이가 1~2명 정도 있을 나이였다. 외모를 가꾸기보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버는 가장의 이미지가 강했다. 20대 남자는 오빠, 30대부터는 아저씨라는 공식이 통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30대는 청년으로 불린다. TV만 봐도 30대 남자 연예인들은 여전히 젊고 준수한 외모를 자랑한다. 일반인들도 가꾸기 시작했고 30대에게 아저씨라 부르는 게 어색한 시대가 되었다. 아저씨가 아닌 건 아니지만, 아저씨라고 불리기에는 젊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더불어 결혼 적령기가 30대 중반으로 늦춰지면서 가정을 위해 일한다는 이미지도 벗겨지고 있다. 서른을 넘기고 신입으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

2022. 8. 28. 00:22
결혼·육아

남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아내(와이프)

▶ 이상적인 아내란? 조사에 따르면 남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아내의 키는 163cm다. 연소득은 4000만 원 이상, 자산은 2억 원 이상을 원한다. 연령 차이는 2.6세 연하, 학력은 4년제 대학 졸업, 직업원 공무원과 교사가 선호된다. 결혼에 있어 성격이 가장 우선되고 가치관과 외모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남자가 결혼을 하는 이유는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다. 날 닮은 아이를 낳고, 따스한 성격을 가진 아내와 오손도손 사는 게 남자들의 꿈이다. 사실 남자들은 여자의 재산이나 돈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결혼을 하면 책임감을 갖고 가족을 먹여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게 남자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의 성격을 중요시한다. 머리가 좋고 돈을 잘버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다정하고 따스하게 대해주는..

2022. 8. 13. 01:14
결혼·육아

국제결혼을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이유

▶ 단점 1 : 외모 국제결혼을 외모만 보고 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여자에 끌려서, 중국인이 한국 여성과 외모가 닮아서 등등이 이유가 될 수 있다. 보여지는 외모는 외모일 뿐이다. 외모만 보고 결혼했다가는 결혼 생활이 파탄에 이를 수 있다. 외모는 여러 장점 중 한 가지일 뿐이지 결혼의 절대 조건이라 볼 수 없다. 물론 외모가 끌리는 상대에게 마음이 가기 마련이다. 외모가 출중한 배우자라면 결혼 만족도가 높아질 수는 있다. 하지만 외모는 외형일 뿐이지 배우자가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실제 성격이 어떤지는 알 수 없다. 결혼을 할 정도라면 최소한 몇개월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외모는 상대적이다. 나에게 예뻐보이는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는 못나 보일 수 있다. 반대로 내가 보기에는 별로인데..

2022. 7. 20. 00:37
결혼·육아

국제결혼을 해야하는 3가지 이유

▶ 국제결혼 요즘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쉽게 볼 수 있다. 유학생, 근로자는 물론 결혼 이민으로 살고 있는 외국인이 많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의 소도시에서도 쉽게 외국인을 만날 수 있다. 그만큼 외국인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예전에는 국제결혼을 업체를 통해서 했다. 신붓감을 찾기 위해 6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찾아, 2~3일 맞선을 보고 결혼을 결정했다. 결혼 약속을 한 후 신부는 현지에서 F6(결혼비자)를 받기 위해 한국어 공부를 하고, 남자는 한국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요즘 트렌드는 다르다. 중국, 동남아 여성 뿐만 아니라 유럽 여성들도 결혼 이민을 많이 오고 있다. 글로벌한 세상에서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란 정말 쉽다. 어플리케이션이 ..

2022. 7. 17. 00:54
결혼·육아

분노조절 장애에 당하지 않는 방법

▶ 약간의 실수에도 크게 분노하는 사람 아주 사소한 실수에 크게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 볼펜 하나 떨어뜨렸을 뿐인데 오두방정을 떨며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분노 게이지로 보여준다. 하지만 본인이 컵을 깨뜨려 내게 상처를 입혀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괜찮아~라며 넘어간다. 당하는 사람은 속이 뒤집어진다. 나의 사소한 실수는 오버액션으로 공격하고, 본인의 실수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쿨하게 넘긴다.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요즘 말로 내로남불이다. 당하는 사람은 속이 터지지만, 행하는 사람은 잘 인지하지 못한다.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은 상황 인식 방식이 다르다. 이성적, 논리적이 아닌 감정 그 자체로만 받아들인다. 당시 본인의 기분이 좋으면 큰 일도 좋게 좋게 넘긴다. 반면 기분이 안 좋으면..

2022. 7. 15. 10:58
결혼·육아

남편에게 죽을만큼 힘든 와이프(여자친구)의 생리기간

▶ 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위기 여자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린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 기간에 민감왕이 된다. 조금만 일이 틀어져도 크게 화내며, 자신이 왜 화를 내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할 때도 있다. 그래서 생리휴가를 받고 집에서 쉬는 경우도 있다. 사실 혼자라면 별 문제 될 게 없다. 다만 주변에 누군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쏟아낸다. 특히 남자친구, 남편이 그 타겟이다. 와이프의 생리가 다가오면 남자들은 긴장되기 시작한다. 괜히 꼬투리 잡혀 잔소리를 듣거나, 부부싸움으로 이어지기 쉽다. 여자가 너무 민감해지는 시기라 그렇다. 남자도 이해는 한다. 생리 기간동안 민감해지는 여자의 기분을 모르는 건 아니다. 다만 정도가 너무 심해 차라리 자리를 피하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날이 많..

2022. 7. 11. 16:49
결혼·육아

무심한 남편이 걱정인 아내

▶ 나만 바라보던 남자 연애 때는 여자만 바라보던 남자다. 여자 친구가 무얼 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매일 카톡과 전화로 확인하던 남자다. 때로는 귀찮을 정도로 관심을 보여 짜증을 내기도 했다. 어디가 그리 좋은지 눈을 바라보고 손을 잡으며 여자 친구에게만 집중했다. 처음에는 무덤덤하던 여자는 점점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남자의 일상이 궁금했고, 어떻게 사는지 집에 찾아갔다. 시간을 한 해, 두 해 보내다 보니 결혼을 생각해게 됐다. 이 남자라면 함께 미래를 꾸려도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내 아이의 아빠로서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남자도 여자의 마음과 같았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나이가 차 결혼하는게 아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확신해 평생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결혼 ..

2022. 7. 2. 00:21
결혼·육아

출산으로 잃는것

▶ 예기치 못한 임신 쉽게 말해 속도위반이다. 연애→결혼→임신→출산, 이게 일반적인데 연애와 결혼, 혹은 결혼 전에 임신이 되면 참 난감하다. 지금 만나는 연인이 결혼 상대인지 생각해보지 않았다. 더 솔직히 말하면 결혼할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임신을 해 머릿속이 복잡하다. 결혼 후에도 마찬가지다. 전세를 전전하며 회사에서도 자리를 못잡았다. 아이를 갖는 건 3년 후나 겨우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덜컥 들어서 버렸다. 돈을 모으지도 못했는데 병원비부터 시작해 돈 나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매달 마이너스로 마이너스 통장에 손을 대야 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예기치 못한 임신은 커플을 힘들게 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아이를 지우거나, 남자가 힘겨워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 현실이라고 다를까? 그..

2022. 6. 26. 01:09
결혼·육아

출산으로 얻는 것

▶ 출산을 결심하기까지 아이를 낳는 것보다 큰 축복은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많은 힘든 일을 겪겠지만 가족이라는 결속은 서로를 단단하게 엮는다. 아이를 위해서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다. 닥치면 다해라는 말이 있다. 아이를 갖는 부부들의 상황은 제각각이다. 결혼 전 임신을 해 서둘러 혼인신고를 하고, 배가 나온 상태에서 웨딩드레스를 입는 경우도 있다. 결혼 후 예상하지 못한 임신을 해 출산 준비를 분주히 서두르는 부부도 있다. 반대로 아이를 가지려 몇 년을 노력해도 잘 안 되는 부부도 있다. 임신을 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아이에게 들어갈 비용을 미리 모으고 이것저것 공부할 것 도 많다. 또 내가 부모..

2022. 6. 23. 00:27
결혼·육아

아플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사랑이다

▶ 아픈 당신이 귀찮지 않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아프기 마련이다. 사소한 감기에 걸릴 수 도 있고 심각한 수술을 받을 수 도 있다. 몸져누운 당신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가족은 빼고 말이다. 연애를 하고 있다면 당신의 여자친구, 남자 친구를 잘 살펴보자. 당신이 아플 때 당장 달려와 간호를 해주는지. 바빠서 올 수 없다면 위로의 말을 건네는지. 늦게라도 찾아와 따뜻한 죽 한 그릇 먹여주는지를 살펴보자.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면 응당 그래야 한다. 아플 때는 자신을 소중히 돌보는게 최우선이다. 자주 싸우던 연인도 누군가 아프면 싸움을 멈추고 따뜻한 말이 오가야 정상이다.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당신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나쁜말을 계속한다면 의..

2022. 6. 20. 01:15
결혼·육아

싸울때마다 헤어지자(이혼)고 말하는 사람

▶ 우리 부부는 절대 안 싸워요 가끔 TV를 보면 절대 안 싸운다며 다정하게 손을 잡는 커플들이 있다. 물론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절대 싸우지 않는 커플이 신기한 이유는 따로 있다. 어떻게 안 싸울 수가 있지?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남자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여자는 감성적으로 판단한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남자는 해결 방법을 찾고, 여자는 문제 때문에 슬퍼하고 공감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자주 싸울 수밖에 없다. 서로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으니 안 싸우려야 안 싸울 수가 없는 것이다. 부부싸움, 연애 중 남자 친구(여자 친구)와의 싸움은 일상이다. 1주일에 1번 혹은 2주일에 1번은 주기적으로 싸운다. 싸우는 이유도 다양하다. 너는 왜 말을 그렇게 해? 거기서 왜 그렇게 행동했어? 왜 표정이 그래?..

2022. 6. 10. 15:48
결혼·육아

누구와 결혼할까? 나를 사랑하는 여자 vs 내가 사랑하는 여자

▶ 연애의 속도 많은 커플들이 남자의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한다. 남자가 먼저 다가가 호감을 표시하고, 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에게 빠져든다. 남자가 금사빠라면 여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에 대한 사랑이 커진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커플들이 이렇게 사랑을 시작한다. 남자와 여자는 기본적으로 연애의 속도가 다르다. 우스갯소리로 남자의 이상형은 오늘 처음 만난 여자라는 말도 있다. 아무리 예쁜 여자 친구와 함께 있어도 주변의 여자에게 눈길을 주는 게 남자다. 억지로 안 보려고 해도 본능적으로 눈이 가는 게 남자의 심리다. 반대로 여자는 처음에는 냉담하다. 남자가 매일 집앞을 찾아오고 꽃을 선물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2주일이 흐르면 남자에 대한..

2022. 6. 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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