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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부업으로 두번째 월급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 부업이 필수인 시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부업 경험이 있다고 한다. 여러분 사무실에 앉아있는 동료 중 절반 정도는 부업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물가는 오르고 금리도 높아져 직장에서 받는 급여만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코로나19 이후 주식과 코인에 대한 투자 열풍이 분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요즘 마트를 가보면 물가가 크게 오른 게 체감이 된다. 사는데 꼭 필요한 필수품은 물론 식자재의 물가가 크게 올라 예전보다 30% 이상 지출이 늘어난 기분이다. 외식 물가도 올라 점심 한 끼 사 먹으려면 최소 1만 원은 있어야 한다. 편의점 도시락도 4~5천 원 수준이고 커피라도 한 잔 마시려면 하루 1만 원 정도 지출해야 한다. 내 월급 빼고 다 오른 기분이다. 늘어난 지출을 감당하려면 수입도 늘어야 하..

2022. 6. 13. 16:26
취업

연봉이 올라도 삶의 질이 낮아지는 이유

▶ 밥 한 끼에 1만 원 코로나 전만 해도 밥 한 끼에 7~8천 원이면 충분했다. 순대국밥 한 그릇을 사 먹을 수 있었고, 백반집의 기본 메뉴도 딱 이 정도 가격이었다. 돈이 부족하면 김밥천국에 가면 됐다. 김밥 한 줄에 2천 원, 단품 메뉴는 5천 원에도 먹을 수 있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자 정부는 시장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풀고 금리를 낮추었다. 시장에 돈이 풀리니 어느 정도 효과는 보았지만 문제는 코로나 이후다. 코로나로 인한 방역조치가 풀리고 일상생활에 성큼 다가서자 정부는 금리를 올렸다. 금리도 오르고 물가도 크게 올라 마트에 가 시장을 보기 두려울 정도다. 안 오른 게 없을 정도로 다 올랐다. 밥 한 끼에 1만 원은 주어야 하는 시대가 됐다. 김밥 한 줄에 4천 원이 기본이다. 조금이..

2022. 6. 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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