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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외향적이던 아이가 내성적으로 변했다면? 부모의 역할

항상 밝게 웃고 친구들과 잘 어울렸던 우리 아이. 어디를 가나 붙임성도 좋고, 지나가는 또래 친구들을 보면 쪼르륵 달려가 손을 잡던 활발한 아이였다. 그렇게 활발하던 아이가 갑자기 말이 없어지고, 수줍음을 타기 시작해 무언가 침울해 보인다. 누가 나무란것도 아니고, 친구와 크게 싸운 적도 없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의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웃음기가 사라지고, 사람을 보면 내 뒤로 숨어 얼굴만 빼꼼히 내놓는다. 가서 인사를 하라고 등을 떠밀어도 요지부동이다. 붙임성 많고 활발했던 우리아이, 갑자기 변한 이유는 무얼까? ▶ 달라진 환경 이유는 유치원에 있었다. 어린이집을 다니다 유치원으로 옮겨 주었는데, 달라진 환경이 아이를 주눅 들게 만든 것이다.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잠도 자고 식사도 ..

2022. 4. 8. 01:13
결혼·육아

육아 도우미 장·단점│친정엄마 vs 시어머니│보육교사 vs 베이비시터

아이를 낳고 1~2년이 지나면 가장 큰 난관에 부딪힌다. 육아휴직도 번갈아 가며 썼고, 이제 회사에 복귀해야 한다. 그럼 아이를 어디에, 누구에게 맡기는 게 가장 안전하고 좋을까? 모든 부모들이 걱정하는 고민이고, 어지간해서는 해결책이 잘 안 보이는 문제다.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드는 비용과 시간 그리고 노력은 어마어마 하다. 백일의 기적이라 부르는 아이의 통잠이 올 때까지 밤낮으로 잠을 설치며 아이를 돌봐야 한다. 아이가 눈을 붙이는 잠깐의 시간에 밀린 집안일을 하고, 쪽 잠을 잔다. 아이가 깨어 있을때는 기저귀 갈기, 수유, 청소, 빨래 등 할 일이 산더미다. 모유를 수유 중이라면 먹고 마시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 좋아하던 맥주와 커피를 줄여야 하니, 육아로 쌓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할 길..

2022. 3. 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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