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학과 | 순위 | 학과 |
118위 | 기계공학 0% | 110위 | 고고학과 23.5% |
117위 | 선박해양공학 0% | 109위 | 회계학과 25% |
116위 | 재료공학 0% | 108위 | 국어교육과 27.3% |
115위 | 전기공학 0% | 107위 | 교육학과 33.3% |
114위 | 컴퓨터 전공 0% | 106위 | 화학공학교육과 33.3% |
113위 | 응용식물학과 0% | 105위 | 지질환경과학과 33.3% |
112위 | 법학 0% | 104위 | 철학과 35.5% |
111위 | 수학교육과 15.4% | 103위 | 음악과 36.1% |
102위 | 행정학부 36.4% | ||
101위 | 리더십과조직과학 37.5% |
충남대학교에서 취업률이 가장 낮은 학과는 기계공학, 선박해양, 재료공학, 전기공학, 컴퓨터 전공, 응용식물학과, 법학 등으로 모두 0%다. 취업률이 0%인 이유는 학과 경쟁력이 낮다기보다는 졸업생이 1~2명 정도라 통계적인 의미는 크지 않다.
취업률 순위 111위인 수학교육과는 15.4%로 15명의 졸업생 중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2명, 진학자 2명 등이다. 고고학과는 21명의 졸업생 중 23.5%가 취업을 했고, 회계학과는 4명의 졸업생 중 25%, 국어교육과는 11명의 졸업생 중 27.3%가 취업을 했다.
교육학과는 14명의 졸업생 중 33.3%, 화학공학교육과는 7명의 졸업생 중 33.3%, 지질환경과학과는 42명의 졸업생 중 33.3%가 취업을 했다. 철학과는 졸업생은 34명이며, 취업률은 35.5%다. 음악과는 43명의 졸업생 중 36.1%, 행정학부는 36명의 졸업생 중 36.4%, 리더십조직과학 전공은 8명의 졸업생 중 37.5%가 취업을 했다.
순위 | 학과 | 순위 | 학과 |
100위 | 문헌정보학과 37.9% | 90위 |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 43.8% |
99위 | 영어교육과 38.5% | 89위 | 영어영문학과 44% |
98위 | 심리학과 38.5% | 88위 |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45% |
97위 | 언어학과 38.5% | 87위 | 응용생물학과 46.7% |
96위 | 원예학과 39.1% | 86위 | 중어중문학과 46.8% |
95위 | 천문우주과학과 39.1% | 85위 | 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 47.8% |
94위 | 물리학과 39.5% | 84위 | 식물자원학과 47.8% |
93위 | 유기재료공학과 42.9% | 83위 | 독어독문학과 47.8% |
92위 | 공공안전학 42.9% | 82위 | 경제학과 48.1% |
91위 | 스포츠과학과 43.3% | 81위 | 정치외교학과 48.8% |
충남대 취업률 순위 100위는 문헌정보학과로 29명의 졸업생 중 37.9%가 취업을 했다. 영어교육과는 졸업생 13명, 취업률은 38.5%다. 심리학과는 34명 중 38.5%, 언어학과는 28명 중 38.5%, 원예학과는 27명 중 39.1%, 천문우주과학과는 30명 중 39.1%가 취업을 했다.
취업률 94위인 물리학과는 62명의 졸업생 중 39.5%가 취업을 했다. 유기재료공학과는 12명 중 42.9%, 공공안전학 전공은 8명 중 42.9%, 스포츠과학과는 37명의 졸업생 중 43.3%가 취업을 했다. 100위권 안팎은 취업률이 30~40% 정도로 낮은 편이다.
취업률 순위 90위는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로 34명의 졸업생 중 43.8%가 취업을 했다. 영어영문학과는 84명 중 44%,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는 24명 중 45%, 응용생물학과는 21명 중 46.7%, 중어중문학과는 47명 중 46.8%, 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는 31명 중 47.8%가 취업을 했다.
식물자원학과는 28명의 졸업생 중 47.8%가 취업을 했는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11명, 진학자가 4명이다. 독어독문학과는 46명의 졸업생 중 47.8%, 경제학과는 88명의 졸업생 중 48.1%, 정치외교학과는 44명의 졸업생 중 48.8%가 취업에 성공했다.
순위 | 학과 | 순위 | 학과 |
80위 | 회화과 50% | 70위 | 자치행정학과 53.3% |
79위 | 일어일문학과 50% | 69위 | 사학과 53.3% |
78위 | 수학 50% | 68위 | 수학과 53.3% |
77위 | 해양환경과학과 50% | 67위 | 사회학과 53.7% |
76위 | 화학과 51.2% | 66위 | 전기공학과 54% |
75위 | 불어불문학과 51.4% | 65위 | 경영학과 54.5% |
74위 | 정보통계학과 51.4% | 64위 | 국어국문학과54.5 % |
73위 | 의류학과 51.7% | 63위 | 한문학과 54.5% |
72위 | 체육교육과 52.4% | 62위 | 생물과학과 55.2% |
71위 | 언론정보학과 52.8% | 61위 | 식품영양학과 55.2% |
충남대학교 취업률 순위 80위는 회화과로, 19명의 졸업생 중 50%가 취업을 했다. 일어일문학과 역시 23명의 졸업생 중 50%, 수학 전공은 2명 2명중 50%, 해양환경과학과는 23명 중 50%의 졸업생이 취업을 했다. 화학과는 60명 중 51.2%가 취업이 됐다.
불어불문학과는 37명의 졸업생 중 51.4%가 취업을 했다. 정보통계학과는 41명의 졸업생 중 51.4%, 의류학과는 37명 중 51.7%, 체육교육과는 21명 중 52.4%, 언론정보학과는 38명 중 52.8%가 취업을 했다. 취업률이 50%가 넘는 학과는 80위권 이상에서 확인된다.
취업률 순위 70위인 자치행정학과는 31명의 졸업생 중 53.3%가 취업에 성공했다. 사학과는 32명 중 53.3%, 수학과는 68명 중 53.3%, 사회학과는 42명 중 53.7%가 취업을 했다. 전기공학과는 79명의 졸업생 중 54%, 경영학과는 11명의 졸업생 중 54.5%가 취업을 했다.
국어국문학과는 57명의 졸업생 중 54.5%가 취업이 됐다. 한문학과는 24명의 졸업생 중 54.5%, 생물과학과는 43명 중 55.2%, 식품영양학과는 38명 중 55.2%, 관현악과는 35명 중 55.2%가 취업을 했다. 취업률 순위 70~60위권 학과들을 보면 인문계열은 물론 이과, 경영 관련 학과도 다수 위치해 있다.
순위 | 학과 | 순위 | 학과 |
60위 | 관현악과 55.2% | 50위 | 식품공학과 58.3% |
59위 | 전자공학과 55.4% | 49위 | 항공우주공학과 58.8% |
58위 | 경영학부 56.5% | 48위 | 국제경영학과 60% |
57위 | 인문·사회과학 57.1% | 47위 | 전파공학과 60% |
56위 | 무역학과 57.4% | 46위 | 정보통신공학과 60% |
55위 | 행정학과 57.7% | 45위 | 생화학과 60% |
54위 | 메카트로닉스공학과 57.8% | 44위 | 화학공학과 60.9% |
53위 | 생물환경화학과 57.9% | 43위 | 재료공학과 61.5% |
52위 | 신소재공학과 58.1% | 42위 | 무용학과 61.5% |
51위 | 농업경제학과 58.1% | 41위 | 응용화학공학과 62.5% |
충남대 취업률 순위 60위는 관현악과로 35명의 졸업생 중 55.2%가 취업을 했다. 60위권에 들어서면 졸업생 숫자가 많은 편인데도, 반절이상 취업을 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전자공학과는 73명 중 중 55.4%, 경영학부는 304명의 졸업생 중 56.5%가 취업에 성공했다.
인문·사회과학 전공은 15명의 졸업생 중 57.1%가 취업을 했다. 무역학과는 70명 중 57.4%, 행정학과는 53명 중 57.7%, 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55명 중 57.8%, 생물환경화학과는 26명 중 57.9%, 신소재공학과는 33명 중 58.1%, 농업경제학과는 36명 중 58.1%가 취업이 됐다.
취업률 순위 50위는 식품공학과로 18명의 졸업생 중 58.3%가 취업을 했다. 항공우주학과는 41명 중 58.8%, 국제경영학과는 5명 중 60%, 전파공학과는 35명 중 60%, 정보통신공학과는 38명 중 60%, 생화학과는 31명의 졸업생 중 60%가 취업을 했다.
화학공학과는 27명의 졸업생 중 60.9%가 취업을 했으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14명이다. 재료공학과는 28명 중 61.5%, 무용학과는 14명 중 61.5%, 응용화학공학과는 47명의 졸업생 중 62.5%가 취업을 했다.
순위 | 학과 | 순위 | 학과 |
40위 | 건설공학교육과 63.6% | 30위 | 소비자생활정보학과 66.7% |
39위 | 소비자학과 63.6% | 29위 | 환경공학과 67.5% |
38위 | 컴퓨터공학과 64% | 28위 | 기계설계공학 67.7과% |
37위 | 조소과 64.3% | 27위 | 토목공학과 67.9% |
36위 | 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 64.7% | 26위 | 선박해양공학과 68.4% |
35위 | 디자인창의학과 64.7% | 25위 | 산림환경자원학과 68.4% |
34위 | 국사학과 64.7% | 24위 | 기계·금속공학교육과 70.5% |
33위 | 환경소재공학과 65.2% | 23위 | 고분자공학과 71.4% |
32위 | 기계공학부 66.7% | 22위 | 정밀응용화학과 73.7% |
31위 | 기술교육과 66.7% | 21위 | 사회복지학과 74.1% |
충남대학교 취업률 순위 40위는 건설공학교육과다. 23명의 졸업생 중 63.6%가 취업을 했고,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11명이다. 소비자학과는 24명 중 63.6%, 컴퓨터공학과는 134명 중 64%, 조소과는 17명의 졸업생 중 64.3%가 취업에 성공했다.
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는 22명의 졸업생 중 64.7%가 취업을 했고,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10명이다. 디자인창의학과는 20명 중 64.7%, 국사학과는 18명 중 64.7%, 환경소재공학과는 24명 중 65.2%, 기계공학부는 29명 중 66.7%, 기술교육과는 30명의 졸업생 중 66.7%가 취업을 했다.
취업률 순위 30위는 소비자생활정보학과로 8명의 졸업생 중 66.7%가 취업을 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2명이다. 환경공학과는 44명 중 67.5%, 기계설계공학과는 65명 중 67.7%, 토목공학과는 53명 중 67.9%, 선박해양공학과는 24명 중 68.4%가 취업에 성공했다.
기계·금속공학교육과는 47명의 졸업생 중 70.5%가 취업을 했고,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30명이다. 고분자공학과는 27명 중 71.4%, 정밀응용화학과는 27명 중 73.7%, 사회복지학과는 31명의 졸업생 중 74.1%가 취업을 했다. 사회복지학과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20명이다.
순위 | 학과 | 순위 | 학과 |
20위 | 기계공학과 74.5% | 10위 | 건축공학과 92.6% |
19위 | 전파정보통신공학과 75% | 9위 | 약학과 93.5% |
18위 | 동물자원과학부 75% | 8위 | 국토안보학 96.2% |
17위 | 나노소재공학과 77.8% | 7위 | 해양안보학 97.2% |
16위 | 동물자원생명과학과 78.6% | 6위 | 환경공학 100% |
15위 | 지역환경토목학과 79.2% | 5위 | 산림환경자원학 100% |
14위 |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83.3% | 4위 | 식품공학 100% |
13위 | 간호학과 84.5% | 3위 | 약학과(계약) 100% |
12위 | 건축학과 87% | 2위 | 산업미술학과 100% |
11위 | 수의학과 91.5% | 1위 | 화학 100% |
충남대학교 취업률 순위 20위는 기계공학과다. 기계공학과는 58명의 졸업생 중 74.5%가 취업을 했고,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37명이다. 전파정보통신공학과는 22명 중 75%, 동물자원과학부는 27명 중 75%, 나노소재공학과는 22명 중 77.8%가 취업을 했다.
동물자원생명과학과는 21명의 졸업생 중 78.6%가 취업을 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10명이다. 지역환경토목학과는 27명 중 79.2%,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는 39명 중 83.3%, 간호학과는 84명 중 84.5%, 건축학과는 25명 중 87%, 수의학과는 57명 중 91.5%가 취업을 했다.
취업률 순위 10위는 건축공학과로 32명의 졸업생 중 92.6%가 취업을 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24명이다. 약학과는 52명 중 93.5%, 국토안보학 전공은 26명 중 96.2%, 해양안보학 전공은 37명 중 97.2%가 취업을 했다. 취업률 순위 10위권은 모두 90%가 넘는 높은 취업률을 보여주고 있다.
취업률 순위 6위 이상은 졸업생의 숫자가 1~2명으로 유의미한 통계라 볼 수 없다. 환경공학 전공, 산림환경자원학 전공, 식품공학 전공, 약학과(계약학과), 산업미술학과, 화학 전공 모두 졸업생이 1~2명이다. 따라서 충남대학교의 실질적인 취업률 순위 1위는 해양안보학 전공으로 볼 수 있다.
충남대 출신인물 |
충남대 출신 기업인으로는 이희명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정금용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있다. 정치인으로는 강준현 국회의원, 선병렬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등이 있다.
언론·방송계에는 김일중 아나운서, 정찬형 YTN 대표이사, 이설아 기상캐스터, 박근혜 KBS 아나운서 등이 있다. 이밖에도 치어리더 김지민, 배구선수 금태용, 가수 신승훈, 씨름선수 이봉걸, 방송인 정영진, 스포츠 캐스터 채민준 등이 충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충남대 등록금·장학금 |
충남대학교는 국립대학인 만큼 사립대학교보다 등록금이 저렴하다. 인문계열은 337만원, 자연계열은 428만원, 예체능 계열은 458만원, 공학 계열은 484만원, 의학 계열은 830만원이다. 이를 학기당으로 보면 인문계열 약 168만원, 자연계열 약 214만원, 예체능 계열 약 229만원, 공학계열 약 242만원, 의학계열 약 415만원이다.
충남대 등록금은 일반 사립대학교 보다 약 반 정도 저렴하다. 사립대학교는 보통 충남대학교의 1년 치 등록금이, 한 학기 등록금과 비슷하다. 충남대학교의 장학금은 1인당 약 242만원이다.
충남대 기숙사 비용 |
충남대 기숙사(대덕 캠퍼스)는 직영과 BTL로 나눠진다. 직영 기숙사는 이인구인재관과 6동의 생활관이 있다. 직영 기숙사의 총 수용인원은 1,549명이며, 방의 개수는 808실이다. BTL 1차는 1,354실, 수용인원은 2,588명이다. BTL 2차는 2,538실과 수용인원 4,738명이다.
기숙사 비용은 학기, 하계, 동계 별로 상이하다. 이를 한 학기로 보면 다음과 같다. 직영 1동은 2인 1실 기준 603,060원이다. 2동(2인 1실) 642,960원, 3동(2인 1실) 642,960원, 3동(1인 1실) 1,220,940원, 4동(2인 1실) 449,160원, 5동(3인 1실) 562,020원, 5동(2인 1실) 621,300원, 5동(기혼자실) 1,608,540원, 6동(2인 1실) 603,060원이다.
7동(BTL 1차, 1인 1실) 1,288,200원, 7동(BTL 1차, 2인 1실) 642,960원, 8동(BTL 1차, 1인 1실) 1,288,200원, 8동(BTL 1차, 2인 1실) 900,600원, 9동(BTL 1차, 2인 1실) 642,960원 등이다. 1인 1실과 2인 1실은 가격 차이가 약 반 정도 난다.
식권은 조식과 석식만 제공 되며 TYPE1~4까지 있다. 가격은 식권 1개당 3,530원에서 2,770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식권의 구입은 1학기, 2학기, 하계 1차, 하계 2차, 동계 1차, 동계 2차 등으로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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