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K
  • 홈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분류 전체보기 (154)
      • 고등학교 (11)
      • 대학교 (68)
      • 교사·교육자 (18)
      • 결혼·육아 (28)
      • 취업 (29)
  • 홈
  • 태그
  • 방명록
취업

연봉 500만원 오르면 삶이 달라지나?

▶ 대기업과 중소기업 뉴스에는 대기업 종사자가 많이 나온다. 삼성전자 직원, LG 임원, 신세계 부장 등등 대부분의 소식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연예인의 친구를 불러내도 모두 대기업 혹은 잘 나가는 자영업자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9.9%다. 중소기업 근로자는 전체 기업 종사자의 82.7%를 차지한다. 쉽게 말하면 기업에 다니는 근로자 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이라는 의미다. 반대로 대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일부에 불과하다. 그러니 대기업의 연봉, 복지, 근무환경 등을 일반화해서 보여주는 언론매체에 속으면 안된다. 대부분의 기업 근로자들은 박봉과 열악한 복지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당연히 연승 상승률도 낮을 수밖에 없다. 대기업..

2022. 7. 8. 01:14
취업

직장인을 유혹하는 부업, 월 100만원 수익 진짜일까?

▶ 월급이 모자란 직장인들 요즘 IT기업은 억대 연봉이 기본이라고 한다. 계발자가 부족해 갓 졸업한 학생이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건 간에 모시기 경쟁에 들어선 지 오래다. 기본 연봉도 높은데 성과급은 말도 못 하게 높다. 이럴 거면 진작에 배워 놓을걸 하는 후회를 마흔이 넘어서야 하고 있다.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을 보면 자괴감을 느낀다. 중소기업에서 10년 넘게 일해도 연봉 5천만원을 넘기기 어렵다. 오히려 나이를 먹었다고 퇴사 눈치를 준다. 승진에서 누락되면 자신보다 어린 상사를 모시는 불상사도 감수해야 한다. 물가는 오르고 애는 커가는데 급여만 제자리다. 부족한 급여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까지 손을 댄다. 인터넷을 보면 부업을 홍보하는 글들이 넘쳐난다. 월 천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전자책을 ..

2022. 5. 29. 01:08
취업

9급 공무원 합격에 대한 연령별 반응│10대~50대

▶ 10대 9급 공무원 꿈을 포기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었다. 10대는 무엇이던 꿈 꿀 수 있는 나이다. 공부를 잘 못해도 의사가 되기 위해 매진할 수 있고, 운동을 열심히 해 스포츠 선수가 될 수 도 있다. 원하는 대학을 정하고 유학을 꿈꾸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다. 꿈을 꾸며 달려야 할 고등학교 3년을 공무원 시험에 열중한다고 생각해보자. 고등학교 3년동안 수능이 아닌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다. 3년을 열심히 준비하면 졸업 후 9급 합격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 합격만 한다면 스무 살에 안정된 직장을 갖게 된다. 친구들이 등록금과 용돈을 받고 대학에 다닐 때 적은 급여지만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된다. 또 자리만 잘 버티고 있으면 5~6급까지 승진도 할 수 있다. 여러모로 고등학교..

2022. 5. 11. 01:12
취업

마흔살의 고민 : 이직하기 vs 자영업자 되기

▶ 고민이 많은 나이, 마흔 살 마흔 살이 되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계속 다닐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할지 말이다. 마흔살 정도 되면 회사에서 어느 정도 연차가 쌓여 중간직 이상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연봉도 그만큼 따라줘야 하는데, 문제는 생각만큼 급여가 오르지 않는 데 있다. 아이들은 커가고 생활비는 매달 쪼들려, 저축은 꿈도 못 꾼다. 현상유지라도 하면 본전이지만, 쪼들리는 달은 마이너스 통장에 손을 대야 한다. 점점 마이너스 통장의 힘을 빌리게 되니, 계속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다. 업종을 바꾸려면 기회는 지금 뿐이다. 나이가 마흔 살을 넘으면 자리를 옮기기 쉽지 않다.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에는 망설여지는 나이다. 게다가 가정을 꾸렸다면 더더욱 힘들다. 직장에서..

2022. 5. 8. 01:16
취업

경단녀를 바라보는 2가지 시선

▶경단녀란? 경단녀는 경력단절여성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경단녀는 경제활동인구인 취업자에서 비경제활동인구인 가정주부로 상황이 바뀐 여성이다. 특히 결혼 한 기혼여성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15~54세 기혼여성인구는 약 832만 명이며 비취업 여성은 약 324만 명이다. 이 중 직장을 다니다 퇴사한 경단녀는 약 145만 명에 달한다. 경력이 단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육아가 43.2%로 가장 높다. 다음으로 결혼이 27.5%, 임신·출산이 22.22%로 뒤를 이었다. 정리하면 경력 단절 여성의 90% 이상이 결혼 후 출산과 육아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치는 적지만 자녀 교육으로 일을 그만둔 여성이 3.8%, 가족 돌봄이 3.4%를 차지했다. 경력 단절 여성의 45.2%가 30~39세며, 40대는 40%를..

2022. 4. 29. 01:01
취업

왜 맞벌이를 해도 항상 돈이 부족할까?

▶ 월급 200만 원 받는 A 씨 A 씨의 실수령 월급은 200만 원이다. 올해 30세가 된 A 씨는 혼자 1.5룸 전세에서 살고 있다. 매달 전세대출 이자로 15만 원이 나가고, 관리비는 10만 원이다. 전기비, 가스비, 수돗세로 매달 10만원 정도 지출하고 있다. 핸드폰, 보험료, 청약저축으로 20만 원, 식비는 45만 원이다. A 씨가 한 달에 고정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약 100만 원이다. 남은 100만원 중 50만원은 저축예금, 20만원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30만원은 개인 용돈으로 쓴다. 풍족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쪼들리지도 않는다. 1주일에 1번씩 치킨 등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친구와 만나 술 한잔하며 시간을 보낸다. 6개월에 한 번씩은 국내, 해외로 여행을 다녀온다. 혼자 다녀오면 가까..

2022. 4. 26. 00:59
취업

승진해서 연봉 올리기 vs 부업으로 100만원 벌기

▶평균 연봉 3828만 원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828만 원이다. 이를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하면, 약 280만 원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격차는 매우 크다. 대기업 평균 월급은 529만 원인데 반해, 중소기업은 259만 원으로 약 반절에 불과하다. 대기업의 경우 20대 때 302만 원으로 시작해 30대 495만 원, 40대 651만 원, 50대 687만 원으로 정점을 찍는다. 이후 60대 이상이 되면 453만 원으로 월 급여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50대 때 받는 687만 원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1억 원이다. 중소기업은 20대 195만 원, 30대 274만 원, 40대 299만 원, 50대 280만 원, 60대 이상은 234만 원의 평균 월급을 받는다고 조사됐다. 40..

2022. 4. 23. 00:17
취업

회사 동료와 스트레스 안받고 지내는법

▶ 가족보다 자주 보는 회사 동료 보통 회사는 주5일에, 9시~18시까지 근무를 한다. 이것저것 다 감안하면 어머니보다 자주 보고, 와이프와 보내는 시간보다 더 많은 일을 함께 한다. 자주 보다 보면 서로의 성격도 어느 정도 파악되고, 누구와 더 친하고 덜 친하고 가 결정된다. 사실 업무를 하다보면 여러 일로 부딪힐 수 있다. 실수를 했다거나, 업무 능력이 떨어져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사실 업무적인 갈등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건, 업무 외적으로 부딪히는 감정싸움 때문이다. 나를 헐뜯거나, 나쁜 말을 하고 다니는 A직원과 몇년째 냉랭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 업무를 같이 할 때나, 출장을 같이 가면 불편하기 그지없다. 그렇다고 관계를 개선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서로 차가운 말투로..

2022. 4. 17. 10:17
취업

중소기업 가는게 취업 안하는 것 보다 나을까?

▶ 중소기업 인식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처럼 인식이 안 좋은 곳도 없다. 중소기업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박봉, 야근, 막말, 회식 등이다. 그래서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이 많음에도 중소기업은 항상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운다. 반면 대기업과 공무원은 청년들이 가장 희망하는 취업처다. 대기업은 건실한 회사 재정, 잘 마련된 복지, 높은 연봉 등을 보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공무원은 급여는 적지만 안정적으로 정년까지 일할 수 있어, 대학 졸업 후 9급을 노리는 청년들이 많다. 취업을 못해 대학 졸업을 미루거나, 고시원을 전전하는 청년들이 많다. 그럼에도 중소기업은 죽어도 못 가겠다는 게 많은 청년들의 인식이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많다. 공무원 TO 보다 중소기업 취업자리가 훨씬..

2022. 4. 14. 13:17
대학교

준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이 잘 될까?

▶ 준학예사 자격증 준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박물관학, 외국어, 선택과목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만 합격해서 되는 건 아니고, 1년의 실무경력을 쌓아야 비로소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준학예사 자격증이 있으면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에 취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실 준학예사 자격증은 비전공자를 위한 것이다. 전공자는 대부분 대학원에 입학해 석사학위를 취득하는게 보통이다. 석사학위를 취득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2년의 실무 경력을 쌓으면 3급 정학예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준학예사 시험은 학력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청년부터, 일흔이 넘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준학예사 시험에 도전한다. 준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학예사(..

2022. 4. 11. 00:27
대학교

추계예술대 취업 잘되는 학과 순위│등록금과 출신인물

순위 학과 11위 동양화과 30% 10위 판화과 35.3% 9위 서양화과 36.4% 8위 피아노과 38.5% 7위 문예창작과 39.3% 6위 작곡과 41.2% 추계예술대에서 취업률이 가장 낮은 학과는 동양화과다. 동양화과는 23명의 졸업생 중 30%만이 취업을 했다. 졸업생은 모두 여학생이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3명, 프리랜서 3명, 진학자 3명이다. 10위는 판화과로 35.3%의 취업률을 보였다. 졸업생은 26명,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3명, 창업 1명, 프리랜서는 2명, 진학자는 7명이다. 9위는 서양화과로 36.4%다. 졸업생은 25명이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5명이다. 프래랜서는 3명, 진학자는 2명이다. 8위는 피아노과로 41명의 졸업생 중 38.5%가 취업을 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9명..

2022. 3. 18. 01:12
고등학교

2022 서울대 합격 순위 TOP 10 고등학교│수시·정시│자사고│영재학교

2022년 서울대에 합격 및 등록자 TOP 10은 모두 자사고와 영재학교, 외고가 차지했다. 상문고등학교는 일반고 중 가장 많은 등록자를 배출했지만, 순위는 18위에 그쳤다. TOP 15위 안에 일반고는 단 한 곳도 없다. 이는 정부가 정시 전형 비율을 40% 이상으로 올리라는 지침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서울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교다. 입학 하는 것 만으로, 미래가 보장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우리나라 최고의 준재가 모이는 곳이며, 졸업 후 교수, 대기업, 연구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을 이끄는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대 등록자 TOP 10 순위를 보면, 약 70~30명이 수시 또는 정시로 합격했다. 영재학교와 외고는 정시보다 수시 합격자의 비율이 높다. 반면 자사..

2022. 3. 12. 00:35
대학교

천문우주학과가 있는 대학교 정리 : 수도권 대학

※ 학력은 박사 기준 서울대 천문학 전공 구본철 성간물질, 전파천문학 이명균 관측천문학, 외부은하 박용선 천문관측기기, 전파천문학 채종철 태양천문학, 영상처리 임명신 관측천문학, 외부은하 김웅태 이론천문학, 은하역학 이정훈 이론우주론, 우주거대구조 우종학 거대블랙홀, 은하진화 Masateru Ishiguro 태양계 윤성철 항성천문학 Sascha Trippe 활동성 은하핵 황호성 외부은하, 관측우주론 서울대 천문학 전공은 물리·천문학부에 속해 있다. 태양계, 은하 내 별과 성간물질, 외부 은하와 블랙홀 초기 우주와 우주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 천문학 전공은 1958년 천문기상학과로 설립되어, 1966년 석사과정이 개설되었고, 1980년 박사과정이 생겼다. 학부 교육과정은 항성과 항성계, 은하와 우주..

2022. 2. 7. 00:22
대학교

천문우주학과가 있는 대학교 정리

충북대 천문우주학과 서경원 미네소타대 적외선 천문학 김용기 베를린 공과대 쌍성 및 변광성 관측 이대영 - 지구 자기권 Hayasaki Kimitake 홋카이도대 블랙홀 안홍준 - 고에너지 천체물리학 김경찬 충북대 태양계 행성 충북대 천문우주학과는 1987년 설립되었다. 1994년 석사과정이 개설되었고, 1996년 박사과정이 만들어졌다. 다가올 우주시대와 천문 대중화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교과과정이 마련되어 있고, 연구소 및 산업계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 교과과정은 일반천문학, 천체관측법, 기초천체물리학, 천문응용수학, 천문전산학, 기초역학, 전자학, 항성천문학, 천문기기, 천체역학, 소형망원경 천문학, 대기과학, 항성구조 및 진화, 측광 분광학, 대중천문..

2022. 2. 4. 00:39
대학교

충남대 취업률 순위 보기

순위 학과 순위 학과 118위 기계공학 0% 110위 고고학과 23.5% 117위 선박해양공학 0% 109위 회계학과 25% 116위 재료공학 0% 108위 국어교육과 27.3% 115위 전기공학 0% 107위 교육학과 33.3% 114위 컴퓨터 전공 0% 106위 화학공학교육과 33.3% 113위 응용식물학과 0% 105위 지질환경과학과 33.3% 112위 법학 0% 104위 철학과 35.5% 111위 수학교육과 15.4% 103위 음악과 36.1% 102위 행정학부 36.4% 101위 리더십과조직과학 37.5% 충남대학교에서 취업률이 가장 낮은 학과는 기계공학, 선박해양, 재료공학, 전기공학, 컴퓨터 전공, 응용식물학과, 법학 등으로 모두 0%다. 취업률이 0%인 이유는 학과 경쟁력이 낮다기보다는 졸..

2022. 1. 26. 01:18
  • «
  • 1
  • 2
  • »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154)
    • 고등학교 (11)
    • 대학교 (68)
    • 교사·교육자 (18)
    • 결혼·육아 (28)
    • 취업 (29)
애드센스 광고 영역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에듀K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